강남구, 강원 홍천서 직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3.03.26 (06:07) 수정 2013.03.2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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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과도한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오늘(26일) 강원도 홍천군 선마을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힐링프로그램은 산림 치유 명상과 현미 쿠키 만들기, 와식 명상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치유력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강남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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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강원 홍천서 직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 입력 2013-03-26 06:07:51
    • 수정2013-03-26 08:08:07
    사회
서울 강남구가 과도한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오늘(26일) 강원도 홍천군 선마을에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힐링프로그램은 산림 치유 명상과 현미 쿠키 만들기, 와식 명상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치유력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강남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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