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 대권 후보 1순위는 루비오”

입력 2013.03.26 (06:11) 수정 2013.03.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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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언론이 예상한 공화당의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후보는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네소타대학 산하 험프리공공관계연구소는 지난해 말 대통령선거 이후 12개 매체의 차기 공화당 대권주자 관련 보도를 분석한 결과 루비오 의원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순위 산정의 기준이 된 12개 언론매체에는 더 애틀랜틱, CBS방송, 내셔널저널,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 워싱턴포스트(WP)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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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공화당 대권 후보 1순위는 루비오”
    • 입력 2013-03-26 06:11:33
    • 수정2013-03-26 08:10:06
    국제
미국의 주요 언론이 예상한 공화당의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후보는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네소타대학 산하 험프리공공관계연구소는 지난해 말 대통령선거 이후 12개 매체의 차기 공화당 대권주자 관련 보도를 분석한 결과 루비오 의원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순위 산정의 기준이 된 12개 언론매체에는 더 애틀랜틱, CBS방송, 내셔널저널,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 워싱턴포스트(WP)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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