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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피격 3주기’ 백령도, 추모 열기 고조
입력 2013.03.26 (06:34) 수정 2013.03.26 (08: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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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천안함 피격 3주기를 맞아 백령도에서도 그날을 회고하며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백령도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화 기자, 그 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은 3년 전 천안함과 운명을 함께한 장병들의 혼백을 위로하는 위령탑 앞인데요.

천안함 피격은 바로 이곳 백령도 남쪽 2.5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아침이어서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아직은 뜸합니다.

김관진 국방장관이 어제 이곳을 찾아 추모행사를 가진데 이어 오늘과 내일, 이곳을 찾는 추모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들은 일상생활을 이어가면서도 그날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이 강도를 더해가면서 이 지역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군도 이에따라 어제부터 천안함 피격 사건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 훈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희생장병의 유족들은 내일 이곳 위령탑에서 백령도 주민들과 함께 추모행사에 참석하게 되는데요.

사고 해역으로 직접 배를 타고 나가 헌화하는 해상위령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백령도에서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천안함 피격 3주기’ 백령도, 추모 열기 고조
    • 입력 2013-03-26 06:38:51
    • 수정2013-03-26 08:16:0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천안함 피격 3주기를 맞아 백령도에서도 그날을 회고하며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백령도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기화 기자, 그 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은 3년 전 천안함과 운명을 함께한 장병들의 혼백을 위로하는 위령탑 앞인데요.

천안함 피격은 바로 이곳 백령도 남쪽 2.5킬로미터 지점에서 발생했습니다.

아침이어서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아직은 뜸합니다.

김관진 국방장관이 어제 이곳을 찾아 추모행사를 가진데 이어 오늘과 내일, 이곳을 찾는 추모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들은 일상생활을 이어가면서도 그날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이 강도를 더해가면서 이 지역에 대한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군도 이에따라 어제부터 천안함 피격 사건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 훈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희생장병의 유족들은 내일 이곳 위령탑에서 백령도 주민들과 함께 추모행사에 참석하게 되는데요.

사고 해역으로 직접 배를 타고 나가 헌화하는 해상위령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백령도에서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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