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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빚 감면·저금리 전환 27만 명…혜택은?
입력 2013.03.26 (07:11) 수정 2013.03.26 (08:2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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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억 원 이하 대출을 6개월 넘게 갚지 못한 연체자 등 27만 명이 새로 채무조정과 저금리 전환 등을 받아 빚 갚을 길이 열립니다.

확정 발표된 국민 행복기금 지원 방안 누가, 어떻게,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박일중 기자가 설명합니다.

<리포트>

국민행복기금은 빚을 줄여 갚게 하는 채무 조정과 고금리 빚의 이자를 낮춰주는 전환 대출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채무조정 대상은 진 빚이 1억 원 이하이고 지난해 8월 이전부터 못 갚은 사람입니다.

연체기간과 나이, 소득 등에 따라 최대 50%까지, 기초 수급자는 70%까지 빚을 탕감받습니다.

남은 금액은 최장 10년간 나눠 갚게 됩니다.

<인터뷰> 정은보(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빚을 제때 갚지 않거나 숨겨둔 재산이 드러날 경우 채무조정과 채무감면 혜택이 무효화됩니다."

또 미등록 대부업체 대출자 사채, 담보 대출자, 개인회생 진행자 등은 제외됩니다.

전환대출 대상은 연 20% 이상의 고금리 신용대출로 4천만 원까지 10%대로 낮춰 줍니다.

단, 지난해 9월 이후 빚 갚기를 미룬 적이 없어야 합니다.

채무조정은 다음달 22일부터, 전환대출은 다음달 1일부터 약 6개월간, 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 등에 신청하면 됩니다.

국민행복기금으로 약 27만 명 정도가 신용회복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 신규 빚 감면·저금리 전환 27만 명…혜택은?
    • 입력 2013-03-26 07:13:52
    • 수정2013-03-26 08:20:38
    뉴스광장
<앵커 멘트>

1억 원 이하 대출을 6개월 넘게 갚지 못한 연체자 등 27만 명이 새로 채무조정과 저금리 전환 등을 받아 빚 갚을 길이 열립니다.

확정 발표된 국민 행복기금 지원 방안 누가, 어떻게, 얼마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박일중 기자가 설명합니다.

<리포트>

국민행복기금은 빚을 줄여 갚게 하는 채무 조정과 고금리 빚의 이자를 낮춰주는 전환 대출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채무조정 대상은 진 빚이 1억 원 이하이고 지난해 8월 이전부터 못 갚은 사람입니다.

연체기간과 나이, 소득 등에 따라 최대 50%까지, 기초 수급자는 70%까지 빚을 탕감받습니다.

남은 금액은 최장 10년간 나눠 갚게 됩니다.

<인터뷰> 정은보(금융위원회 사무처장) : "빚을 제때 갚지 않거나 숨겨둔 재산이 드러날 경우 채무조정과 채무감면 혜택이 무효화됩니다."

또 미등록 대부업체 대출자 사채, 담보 대출자, 개인회생 진행자 등은 제외됩니다.

전환대출 대상은 연 20% 이상의 고금리 신용대출로 4천만 원까지 10%대로 낮춰 줍니다.

단, 지난해 9월 이후 빚 갚기를 미룬 적이 없어야 합니다.

채무조정은 다음달 22일부터, 전환대출은 다음달 1일부터 약 6개월간, 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 등에 신청하면 됩니다.

국민행복기금으로 약 27만 명 정도가 신용회복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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