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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완벽 부활…세계 1위 탈환
입력 2013.03.26 (07:27) 수정 2013.03.26 (07:3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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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 골프 선수 타이거우즈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함으로써 2년 반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이혼 등 집안 문제로 한때 선수 생활에 위기를 겪기도 했던 우즈의 완벽한 부활로 미 프로 골프가 다시 흥행의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폭풍우로 하루 순연된 오늘 마지막날 경기에서 다른 선수들은 우즈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우즈는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팅으로 결정적 위기들을 벗어났고 뒤쫒는 선수들과 두세타 간격을 계속 유지했습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2위인 저스틴 로즈를 두타차로 따돌렸습니다.

올 시즌 벌써 세번째 우승입니다.

타이거 우즈는 오늘 우승으로 지난 2010년 11월 세계 정상의 자리를 내준 후 29개월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우즈는 한때 이혼 등으로 가정 생활이 파탄나면서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최근들어 올림픽 미국 여자 스키 선수와 교제사실을 공개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즈는 이번 우승으로 미 프로골프 통산 77 승을 거둬 역대 최다승 기록을 5승차로 뒤쫒게 됐고 한 대회에서 여덟 차례나 우승해 역대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선두권이던 한국계 미국인 존 허는 오늘 하루에만 8타를 잃고 1언더파 공동 27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완벽한 부활로 보름 앞으로 다가온 매스터스 대회에 관심이 고조되는 등 미국 프로 골프가 새로운 흥행기를 맞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타이거 우즈 완벽 부활…세계 1위 탈환
    • 입력 2013-03-26 07:27:15
    • 수정2013-03-26 0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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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 골프 선수 타이거우즈가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함으로써 2년 반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이혼 등 집안 문제로 한때 선수 생활에 위기를 겪기도 했던 우즈의 완벽한 부활로 미 프로 골프가 다시 흥행의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폭풍우로 하루 순연된 오늘 마지막날 경기에서 다른 선수들은 우즈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우즈는 정교한 아이언 샷과 퍼팅으로 결정적 위기들을 벗어났고 뒤쫒는 선수들과 두세타 간격을 계속 유지했습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2위인 저스틴 로즈를 두타차로 따돌렸습니다.

올 시즌 벌써 세번째 우승입니다.

타이거 우즈는 오늘 우승으로 지난 2010년 11월 세계 정상의 자리를 내준 후 29개월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우즈는 한때 이혼 등으로 가정 생활이 파탄나면서 선수 생활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최근들어 올림픽 미국 여자 스키 선수와 교제사실을 공개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즈는 이번 우승으로 미 프로골프 통산 77 승을 거둬 역대 최다승 기록을 5승차로 뒤쫒게 됐고 한 대회에서 여덟 차례나 우승해 역대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선두권이던 한국계 미국인 존 허는 오늘 하루에만 8타를 잃고 1언더파 공동 27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완벽한 부활로 보름 앞으로 다가온 매스터스 대회에 관심이 고조되는 등 미국 프로 골프가 새로운 흥행기를 맞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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