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북한군이 어제 동해안 일대에서 국가급 훈련을 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륙부대와 육상부대 간 쌍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훈련에는 방사포를 포함한 육군 전력과 공기부양정을 동원한 해군 전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육해공군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훈련을 김정은이 직접 참관하는 것을 북한의 국가급 훈련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공군전력 등을 포함한 또 다른 대규모 훈련을 할 수 있다고 보고 강화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륙부대와 육상부대 간 쌍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훈련에는 방사포를 포함한 육군 전력과 공기부양정을 동원한 해군 전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육해공군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훈련을 김정은이 직접 참관하는 것을 북한의 국가급 훈련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공군전력 등을 포함한 또 다른 대규모 훈련을 할 수 있다고 보고 강화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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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북한 국가급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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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6 07:29:41
- 수정2013-03-26 14:36:45
군 당국은 북한군이 어제 동해안 일대에서 국가급 훈련을 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륙부대와 육상부대 간 쌍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훈련에는 방사포를 포함한 육군 전력과 공기부양정을 동원한 해군 전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육해공군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훈련을 김정은이 직접 참관하는 것을 북한의 국가급 훈련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공군전력 등을 포함한 또 다른 대규모 훈련을 할 수 있다고 보고 강화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어제 북한군이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륙부대와 육상부대 간 쌍방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훈련에는 방사포를 포함한 육군 전력과 공기부양정을 동원한 해군 전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육해공군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훈련을 김정은이 직접 참관하는 것을 북한의 국가급 훈련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공군전력 등을 포함한 또 다른 대규모 훈련을 할 수 있다고 보고 강화된 대북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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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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