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가계대출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말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55%로 전달보다 0.01% 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97%로 0.05% 포인트 상승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은 6.85%로 0.04% 포인트 올랐습니다.
전체 대출 잔액은 112조 9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1조 원, 0.9% 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말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55%로 전달보다 0.01% 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97%로 0.05% 포인트 상승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은 6.85%로 0.04% 포인트 올랐습니다.
전체 대출 잔액은 112조 9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1조 원, 0.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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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가계·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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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6 09:09:19
보험회사의 가계대출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말 보험회사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0.55%로 전달보다 0.01% 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97%로 0.05% 포인트 상승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은 6.85%로 0.04% 포인트 올랐습니다.
전체 대출 잔액은 112조 9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1조 원, 0.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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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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