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오는 6월 15일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2013 뮤즈 인 시티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공연기획사 액세스 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렌카, 리사 해니건, 한희정에 이어 '뮤즈 인 시티' 출연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뮤즈 인 시티'는 여성 음악인이 주인공인 음악 축제다.
'지금껏 없었던 여성 뮤지션들의 음악 축제'라는 부제를 단 올해 행사에는 윤하 외에 호주 싱어송라이터 렌카, 데미안 라이스의 '뮤즈'로 유명한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리사 해니건, 한희정이 무대에 오른다.
추가 라인업 및 예매 일정은 이달 중 공지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뮤즈 인 시티' 홈페이지(muse-incity.com)와 페이스북(facebook.com/musein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141-3488
공연기획사 액세스 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렌카, 리사 해니건, 한희정에 이어 '뮤즈 인 시티' 출연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뮤즈 인 시티'는 여성 음악인이 주인공인 음악 축제다.
'지금껏 없었던 여성 뮤지션들의 음악 축제'라는 부제를 단 올해 행사에는 윤하 외에 호주 싱어송라이터 렌카, 데미안 라이스의 '뮤즈'로 유명한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리사 해니건, 한희정이 무대에 오른다.
추가 라인업 및 예매 일정은 이달 중 공지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뮤즈 인 시티' 홈페이지(muse-incity.com)와 페이스북(facebook.com/musein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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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 여성 음악축제 ‘뮤즈 인 시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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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6 09:10:19
가수 윤하가 오는 6월 15일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2013 뮤즈 인 시티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공연기획사 액세스 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렌카, 리사 해니건, 한희정에 이어 '뮤즈 인 시티' 출연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뮤즈 인 시티'는 여성 음악인이 주인공인 음악 축제다.
'지금껏 없었던 여성 뮤지션들의 음악 축제'라는 부제를 단 올해 행사에는 윤하 외에 호주 싱어송라이터 렌카, 데미안 라이스의 '뮤즈'로 유명한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리사 해니건, 한희정이 무대에 오른다.
추가 라인업 및 예매 일정은 이달 중 공지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뮤즈 인 시티' 홈페이지(muse-incity.com)와 페이스북(facebook.com/musein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141-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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