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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에 500억 맞소송…‘냉장고 소송’ 격화
입력 2013.03.26 (09:26) 경제
삼성전자가 '냉장고 용량 비교 광고'를 놓고 신경전을 벌여온 LG전자를 상대로 50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서울남부지법에 낸 소장에서 "냉장고 용량 비교 동영상이 객관적인 사실에 부합하는 광고인데도 LG 측이 터무니없는 비방 광고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노이즈마케팅을 펼쳐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월 삼성전자의 유투브 광고가 제품 판매 등에 영향을 끼쳤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문제의 동영상은 LG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삭제된 상탭니다.
  • 삼성전자, LG에 500억 맞소송…‘냉장고 소송’ 격화
    • 입력 2013-03-26 09:26:03
    경제
삼성전자가 '냉장고 용량 비교 광고'를 놓고 신경전을 벌여온 LG전자를 상대로 50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서울남부지법에 낸 소장에서 "냉장고 용량 비교 동영상이 객관적인 사실에 부합하는 광고인데도 LG 측이 터무니없는 비방 광고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노이즈마케팅을 펼쳐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월 삼성전자의 유투브 광고가 제품 판매 등에 영향을 끼쳤다며 삼성전자를 상대로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문제의 동영상은 LG의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삭제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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