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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이후권, K리그 챌린지 2R MVP
입력 2013.03.26 (09:32) 연합뉴스
미드필더 이후권(부천FC)이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2라운드를 주름잡은 사나이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이후권을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일레븐이자 주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연맹은 "이후권이 특유의 파괴력을 과시해 역전승을 견인했다"고 활약상을 소개했다.

이후권은 1라운드에도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HI 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3-1 완승을 이끌었다.

특히 1-1로 맞선 후반 26분에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해 통쾌한 결승골을 터뜨려 박수를 받았다.

주간 베스트 일레븐 공격수 부문에는 임창균(부천), 한홍규(충주)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진에는 김재성(상주), 이후권, 임종욱(충주), 공민현(부천), 수비라인에는 백종환(상주), 한종우(부천), 임하람(광주), 손국회(충주)가 뽑혔다. 베스트 골키퍼 영예는 최규환(충주)이 안았다.
  • 부천 이후권, K리그 챌린지 2R MVP
    • 입력 2013-03-26 09:32:45
    연합뉴스
미드필더 이후권(부천FC)이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2라운드를 주름잡은 사나이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이후권을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일레븐이자 주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연맹은 "이후권이 특유의 파괴력을 과시해 역전승을 견인했다"고 활약상을 소개했다.

이후권은 1라운드에도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HI FC와의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3-1 완승을 이끌었다.

특히 1-1로 맞선 후반 26분에 페널티지역 왼쪽을 돌파해 통쾌한 결승골을 터뜨려 박수를 받았다.

주간 베스트 일레븐 공격수 부문에는 임창균(부천), 한홍규(충주)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진에는 김재성(상주), 이후권, 임종욱(충주), 공민현(부천), 수비라인에는 백종환(상주), 한종우(부천), 임하람(광주), 손국회(충주)가 뽑혔다. 베스트 골키퍼 영예는 최규환(충주)이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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