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기관도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 구매

경기도는 사회적 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구매 기관을 각 시군 산하 기관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26곳과 시군 141곳 등 모두 167곳의 산하 공공기관이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구매에 참여하게 됩니다.

지난해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사회적 기업제품 구매실적은 174억 원, 우선 구매율은 2.25%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