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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윤 씨 “별장 동영상 없다”…경찰 수사
입력 2013.03.26 (09:13) 수정 2013.03.26 (11:4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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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사건의 또 다른 쟁점은 이른바 별장 접대 동영상이 있는지 여부인데, 윤 씨는 이런 동영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2분 길이의 동영상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다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 별장에서 윤 씨가 지도층을 접대하면서 동영상을 찍었는지가 또다른 쟁점입니다.

윤 씨를 고소한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CD로 된 해당 동영상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윤씨는 별장에서 동영상을 찍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윤OO(건설업자) : "친구들하고는 서로 찍고 핸드폰 보면서 (동영상)찍은 것은 있습니다. 신문에서 이야기하는 그런 분들하고 그런 건 전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다만 고소인 여성과 별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찍은 영상은 있다고 시인하고, 경찰 조사에서 사실 확인을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윤OO(건설업자) : "그 사람 하고는 같이 동영상 찍은 건 있죠. 이것를 조작...그러니까 나를 음해... 음해해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여성의 지인으로부터 2분 분량의 동영상을 제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촬영 장소와 인물이 특정되지 않아 정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고위층 접대에 직접 동원됐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고위층 인사의 이름은 한 명 이상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부터 이번 사건을 내사에서 수사 단계로 전환한다고 밝히고 조만간 윤 씨를 불러 사실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 건설업자 윤 씨 “별장 동영상 없다”…경찰 수사
    • 입력 2013-03-26 10:42:34
    • 수정2013-03-26 11:40:40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이번 사건의 또 다른 쟁점은 이른바 별장 접대 동영상이 있는지 여부인데, 윤 씨는 이런 동영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2분 길이의 동영상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다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 별장에서 윤 씨가 지도층을 접대하면서 동영상을 찍었는지가 또다른 쟁점입니다.

윤 씨를 고소한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CD로 된 해당 동영상을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윤씨는 별장에서 동영상을 찍은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윤OO(건설업자) : "친구들하고는 서로 찍고 핸드폰 보면서 (동영상)찍은 것은 있습니다. 신문에서 이야기하는 그런 분들하고 그런 건 전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다만 고소인 여성과 별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찍은 영상은 있다고 시인하고, 경찰 조사에서 사실 확인을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윤OO(건설업자) : "그 사람 하고는 같이 동영상 찍은 건 있죠. 이것를 조작...그러니까 나를 음해... 음해해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여성의 지인으로부터 2분 분량의 동영상을 제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촬영 장소와 인물이 특정되지 않아 정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고위층 접대에 직접 동원됐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고위층 인사의 이름은 한 명 이상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부터 이번 사건을 내사에서 수사 단계로 전환한다고 밝히고 조만간 윤 씨를 불러 사실을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다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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