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근로자 621명이 오는 6월까지 정규직으로 바뀝니다.
인천시는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 가운데 교통공사에서 기간제 근로자로 일정 기간 동안 근무한 268명을 다음달 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353명에 대해서는 오는 6월 말까지 정규직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 본청과 산하 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초 295명을 포함해 모두 천134명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올해 안에 정규직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천시는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 가운데 교통공사에서 기간제 근로자로 일정 기간 동안 근무한 268명을 다음달 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353명에 대해서는 오는 6월 말까지 정규직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 본청과 산하 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초 295명을 포함해 모두 천134명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올해 안에 정규직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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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6월까지 비정규직 621명 정규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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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6 12:01:11
인천시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근로자 621명이 오는 6월까지 정규직으로 바뀝니다.
인천시는 산하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 가운데 교통공사에서 기간제 근로자로 일정 기간 동안 근무한 268명을 다음달 1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353명에 대해서는 오는 6월 말까지 정규직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 본청과 산하 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초 295명을 포함해 모두 천134명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올해 안에 정규직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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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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