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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동해상륙훈련 참관”
입력 2013.03.26 (12:05) 수정 2013.03.26 (13: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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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어제 동해 원산 일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상륙훈련을 참관했습니다.

군 당군은 이번 훈련이 북한의 국가급 군사훈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우리 군은 오늘 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를 맞아 서해에서 대규모 해상훈련을 진행합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동해에서 진행된 대규모 상륙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북한군 7군단과 동해함대사령부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상륙부대의 해상 침투 시도를 방사포로 저지하는 훈련을 지켜보면서 "상륙부대가 해안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강력한 화력으로 적들을 모두 바닷속에 처넣으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은 이어진 해군의 상륙훈련에서는 "이 것이 실전이었다면 적들은 미처 정신을 차릴 새가 없을 것"이라고 치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군은 어제 진행된 북한군의 훈련이 국가급 합동훈련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군 당국은 김정은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대규모 육해공 합동훈련을 북한의 국가급 훈련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또 오늘 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를 맞아 서해에서 북한의 해상 침투에 대비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피격사건과 관련해 북한은 오늘 노동신문을 통해 "함선의 침몰 원인을 아무런 근거 없이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켰다"며 "미국과 한국이 만들어낸 '음모의 산물'"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동해상륙훈련 참관”
    • 입력 2013-03-26 12:07:09
    • 수정2013-03-26 13:08:28
    뉴스 12
<앵커 멘트>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어제 동해 원산 일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상륙훈련을 참관했습니다.

군 당군은 이번 훈련이 북한의 국가급 군사훈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우리 군은 오늘 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를 맞아 서해에서 대규모 해상훈련을 진행합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동해에서 진행된 대규모 상륙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북한군 7군단과 동해함대사령부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상륙부대의 해상 침투 시도를 방사포로 저지하는 훈련을 지켜보면서 "상륙부대가 해안에 달라붙지 못하도록 강력한 화력으로 적들을 모두 바닷속에 처넣으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은 이어진 해군의 상륙훈련에서는 "이 것이 실전이었다면 적들은 미처 정신을 차릴 새가 없을 것"이라고 치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군은 어제 진행된 북한군의 훈련이 국가급 합동훈련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군 당국은 김정은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대규모 육해공 합동훈련을 북한의 국가급 훈련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또 오늘 천안함 피격사건 3주기를 맞아 서해에서 북한의 해상 침투에 대비한 대규모 해상기동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천안함 피격사건과 관련해 북한은 오늘 노동신문을 통해 "함선의 침몰 원인을 아무런 근거 없이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켰다"며 "미국과 한국이 만들어낸 '음모의 산물'"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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