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日, 오늘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입력 2013.03.26 (12:08) 수정 2013.03.26 (13:00)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일본이 오늘 고등학교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왜곡된 기술은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문부과학성이 오늘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내년부터 사용될 고등학교 교과서는 지난해 1차로 39종에 대한 검정 결과가 발표됐으며 올해는 10여 종이 검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에는 39종 가운데 절반이 넘는 21종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기술해 독도에 대한 기술을 포함한 교과서가 기존보다 3종류 늘어났었습니다.

일본은 영토 교육을 강화한 새로운 학습지도요령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지난해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내놓으면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종군위안부에 대한 내용은 아예 없거나 간략하게 기술한 교과서가 대부분입니다.

사실상 정부행사로 치러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이은 왜곡된 역사교과서 검정 발표.

5월달엔 독도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할 외교청서가 발간되는 등 한일 관계엔 악재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 日, 오늘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
    • 입력 2013-03-26 12:10:22
    • 수정2013-03-26 13:00:10
    뉴스 12
<앵커 멘트>

일본이 오늘 고등학교 교과서에 대한 검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왜곡된 기술은 변함없을 것 같습니다.

도쿄 홍수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문부과학성이 오늘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내년부터 사용될 고등학교 교과서는 지난해 1차로 39종에 대한 검정 결과가 발표됐으며 올해는 10여 종이 검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에는 39종 가운데 절반이 넘는 21종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기술해 독도에 대한 기술을 포함한 교과서가 기존보다 3종류 늘어났었습니다.

일본은 영토 교육을 강화한 새로운 학습지도요령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지난해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내놓으면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해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종군위안부에 대한 내용은 아예 없거나 간략하게 기술한 교과서가 대부분입니다.

사실상 정부행사로 치러진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이은 왜곡된 역사교과서 검정 발표.

5월달엔 독도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할 외교청서가 발간되는 등 한일 관계엔 악재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홍수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