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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또 폭발…마이애미 가볍게 27연승
입력 2013.03.26 (13:05) 수정 2013.03.26 (16:48) 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가 코트를 지배하면서 소속팀 마이애미의 27연승을 견인했다.

제임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미국프로농구(NBA) 2012-2013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24점을 몰아쳤다.

어시스트 11개를 배달했고 리바운드도 9개를 낚아채 트리플더블급 활약상을 펼쳤다.

마이애미는 제임스의 전방위 활약에 힘입어 올랜도를 108-94로 완파했다.

이 구단은 연승행진을 27경기까지 늘렸다.

앞으로 6연승을 더하면 1971-1972시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기록한 한 시즌 최다기록 33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마이애미는 27일 시카고 불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접전에서 해결사로 나선 것은 제임스였다.

제임스는 3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68-68에서 번개같은 돌파로 원핸드 슬램덩크를 찍었다.

그는 다음 공격에서도 돌파에 이은 득점에 성공하고서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까지 림에 꽂아 연속 5점을 몰아쳤다.

실점 없이 이어진 공격 기회에서도 레이 앨런에게 기습적인 노룩패스를 전달해 3점포를 도왔다.

제임스는 3쿼터 종료 2초 전에 자유투 2개를 림에 꽂아 78-68로 점수 차를 벌렸다.

올랜도는 불과 2분 동안에 제임스에게 직간접적으로 10점을 허용하고 그대로 무너졌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LA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109-103으로 이겼다.

포인트가드 스티븐 커리가 25득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레이커스의 간판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는 36점을 몰아쳤으나 패배로 고개를 떨어뜨렸다.

워싱턴 위저즈는 존 월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47점을 맹폭한 데 힘입어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07-94로 꺾었다.

뉴올리언스 호니츠는 홈경기에서 110-86으로 이겨 덴버 너기츠의 16연승을 저지했다.

◇26일 전적

뉴올리언스 110-86 덴버
인디애나 100-94 애틀랜타
마이애미 108-94 올랜도
워싱턴 107-94 멤피스
유타 107-91 필라델피아
골든스테이트 109-103 LA레이커스
  • 제임스 또 폭발…마이애미 가볍게 27연승
    • 입력 2013-03-26 13:05:04
    • 수정2013-03-26 16:48:36
    연합뉴스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가 코트를 지배하면서 소속팀 마이애미의 27연승을 견인했다.

제임스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미국프로농구(NBA) 2012-2013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24점을 몰아쳤다.

어시스트 11개를 배달했고 리바운드도 9개를 낚아채 트리플더블급 활약상을 펼쳤다.

마이애미는 제임스의 전방위 활약에 힘입어 올랜도를 108-94로 완파했다.

이 구단은 연승행진을 27경기까지 늘렸다.

앞으로 6연승을 더하면 1971-1972시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기록한 한 시즌 최다기록 33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마이애미는 27일 시카고 불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접전에서 해결사로 나선 것은 제임스였다.

제임스는 3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68-68에서 번개같은 돌파로 원핸드 슬램덩크를 찍었다.

그는 다음 공격에서도 돌파에 이은 득점에 성공하고서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까지 림에 꽂아 연속 5점을 몰아쳤다.

실점 없이 이어진 공격 기회에서도 레이 앨런에게 기습적인 노룩패스를 전달해 3점포를 도왔다.

제임스는 3쿼터 종료 2초 전에 자유투 2개를 림에 꽂아 78-68로 점수 차를 벌렸다.

올랜도는 불과 2분 동안에 제임스에게 직간접적으로 10점을 허용하고 그대로 무너졌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LA레이커스와의 홈경기에서 109-103으로 이겼다.

포인트가드 스티븐 커리가 25득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레이커스의 간판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는 36점을 몰아쳤으나 패배로 고개를 떨어뜨렸다.

워싱턴 위저즈는 존 월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47점을 맹폭한 데 힘입어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07-94로 꺾었다.

뉴올리언스 호니츠는 홈경기에서 110-86으로 이겨 덴버 너기츠의 16연승을 저지했다.

◇26일 전적

뉴올리언스 110-86 덴버
인디애나 100-94 애틀랜타
마이애미 108-94 올랜도
워싱턴 107-94 멤피스
유타 107-91 필라델피아
골든스테이트 109-103 LA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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