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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김차관은 오랜 지인”
입력 2013.03.26 (13:16) 수정 2013.03.26 (14:5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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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김학의 차관에게 별장 접대를 했다고 지목된 윤 모씨가 오늘 KBS 취재진과 만나 떠도는 소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김 차관과는 오랜 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원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헬기 남한강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강원도 원주의 고급 별장입니다.

건설업자 윤모 씨가 이 별장에서 김학의 차관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접대 했는 지 여부가 이른바 '별장 접대' 의혹의 핵심입니다.

사건의 핵심인물인 윤 모씨는 KBS 취재진과 만나 오래 전부터 김 차관을 알고 지냈으며 최근은 아니지만 별장에 온 적도 있다고 기억했습니다.

<인터뷰> 윤 씨 : "오래는 됐죠. 지금 서로 보고 만나고 연락하고 한지는 5년 됐어요. (별장에)오긴 오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왔을거에요. 아마"

김 차관은 당초 윤씨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가 오늘은 별장 접대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윤씨는 사람이 좋아서 김차관을 만났을 뿐 세간의 접대 의혹이나 로비 소문은 터무니없이 부풀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윤 씨 : "제가 로비 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전혀 관계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전에 마음 주고 받던 사이였지."

또 자신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그걸 어떻게 그사람이름이 나오는지 뭘로 해서 그런게 안타깝습니다."

별장 접대 의혹을 놓고 윤씨와 고소인 여성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면서 결국 관련자들의 소환 조사로 진실을 가려야 할 상황입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 건설업자 “김차관은 오랜 지인”
    • 입력 2013-03-26 13:55:44
    • 수정2013-03-26 14:54:20
    뉴스라인
<앵커 멘트>

김학의 차관에게 별장 접대를 했다고 지목된 윤 모씨가 오늘 KBS 취재진과 만나 떠도는 소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김 차관과는 오랜 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원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헬기 남한강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강원도 원주의 고급 별장입니다.

건설업자 윤모 씨가 이 별장에서 김학의 차관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접대 했는 지 여부가 이른바 '별장 접대' 의혹의 핵심입니다.

사건의 핵심인물인 윤 모씨는 KBS 취재진과 만나 오래 전부터 김 차관을 알고 지냈으며 최근은 아니지만 별장에 온 적도 있다고 기억했습니다.

<인터뷰> 윤 씨 : "오래는 됐죠. 지금 서로 보고 만나고 연락하고 한지는 5년 됐어요. (별장에)오긴 오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왔을거에요. 아마"

김 차관은 당초 윤씨를 알지 못한다고 했다가 오늘은 별장 접대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윤씨는 사람이 좋아서 김차관을 만났을 뿐 세간의 접대 의혹이나 로비 소문은 터무니없이 부풀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윤 씨 : "제가 로비 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전혀 관계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전에 마음 주고 받던 사이였지."

또 자신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인터뷰> "그걸 어떻게 그사람이름이 나오는지 뭘로 해서 그런게 안타깝습니다."

별장 접대 의혹을 놓고 윤씨와 고소인 여성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면서 결국 관련자들의 소환 조사로 진실을 가려야 할 상황입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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