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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기승…다음주 초까지 쌀쌀
입력 2013.03.26 (14:40) 수정 2013.03.26 (16:3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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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아침 영하 10도 안팎의 겨울 추위에 곳곳에서 3월 하순 기온으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꽃샘추위는 이번 주말에도 이어지겠고 내일 중부지방엔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10.3도, 철원 영하 8도, 서울은 영하 4도를 기록했습니다.

예년보다 5도 이상 낮은 기온입니다.

또 속초는 영하 6.1도, 군산도 영하 4.3도까지 떨어져 3월 하순 기온으론 관측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7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고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초까지 서울의 아침기온이 계속 0도 안팎을 맴도는 등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그러나 낮기온은 대부분지역이 10도 안팎까지 올라가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날이 많을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점차 흐려져 낮동안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또 제주도에도 낮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예상 강우량은 5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 꽃샘추위 기승…다음주 초까지 쌀쌀
    • 입력 2013-03-26 15:31:05
    • 수정2013-03-26 16:35:57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아침 영하 10도 안팎의 겨울 추위에 곳곳에서 3월 하순 기온으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꽃샘추위는 이번 주말에도 이어지겠고 내일 중부지방엔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신방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10.3도, 철원 영하 8도, 서울은 영하 4도를 기록했습니다.

예년보다 5도 이상 낮은 기온입니다.

또 속초는 영하 6.1도, 군산도 영하 4.3도까지 떨어져 3월 하순 기온으론 관측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 7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겠고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초까지 서울의 아침기온이 계속 0도 안팎을 맴도는 등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그러나 낮기온은 대부분지역이 10도 안팎까지 올라가며 낮과 밤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날이 많을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중부지방은 점차 흐려져 낮동안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또 제주도에도 낮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지만 예상 강우량은 5mm 정도로 많지 않겠습니다.

KBS 뉴스 신방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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