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을 나무라던 20대를 집단 폭행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14살 박모 군 등 중학생 2명을 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4일 새벽, 경기도 성남의 한 지하철역 입구에서 담배를 피우며 소란을 피우다, 이를 나무라는 21살 이모 씨를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14살 박모 군 등 중학생 2명을 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4일 새벽, 경기도 성남의 한 지하철역 입구에서 담배를 피우며 소란을 피우다, 이를 나무라는 21살 이모 씨를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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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계하는 20대 폭행 중학생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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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6 15:39:08
자신들을 나무라던 20대를 집단 폭행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14살 박모 군 등 중학생 2명을 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4일 새벽, 경기도 성남의 한 지하철역 입구에서 담배를 피우며 소란을 피우다, 이를 나무라는 21살 이모 씨를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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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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