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 3주기를 맞아 보수단체들의 추모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잇따랐습니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등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회원 150여 명은 오늘 서울 광화문 앞에서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어 북한 정부를 규탄하고, 다시는 북의 도발로 우리 군이 희생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라이트 코리아 회원 등 2백여 명도 서울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군이 북한의 도발에 강력히 대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등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회원 150여 명은 오늘 서울 광화문 앞에서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어 북한 정부를 규탄하고, 다시는 북의 도발로 우리 군이 희생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라이트 코리아 회원 등 2백여 명도 서울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군이 북한의 도발에 강력히 대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안함 피격 3주기 보수단체 추모집회 잇따라
-
- 입력 2013-03-26 16:51:24
천안함 피격 3주기를 맞아 보수단체들의 추모집회가 서울 도심에서 잇따랐습니다.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등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회원 150여 명은 오늘 서울 광화문 앞에서 천안함 용사들을 추모하는 집회를 열어 북한 정부를 규탄하고, 다시는 북의 도발로 우리 군이 희생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앞서 라이트 코리아 회원 등 2백여 명도 서울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와 군이 북한의 도발에 강력히 대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신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