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윤병세 외교, 다음달 2일 방미…“대북정책·원자력협정 등 논의”
입력 2013.03.26 (16:51) 정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다음달 2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윤 장관은 이번 방미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오는 5월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과 원자력협정,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양국간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동행하는 가운데 북한 문제에 대한 양국 공조 방안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다른 미국 행정부와 의회, 주요 학계 인사들도 만나 의견을 교환합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미는 케리 장관의 초청에 따라 성사됐으며 미국 내 주요 정책결정자들과의 개인적 친분을 강화하고, 정책협의채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양국은 케리 장관의 방한 일정을 다음달 중순으로 잡고 최종 조율하고 있습니다.
  • 윤병세 외교, 다음달 2일 방미…“대북정책·원자력협정 등 논의”
    • 입력 2013-03-26 16:51:24
    정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다음달 2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윤 장관은 이번 방미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오는 5월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과 원자력협정,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 양국간 현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동행하는 가운데 북한 문제에 대한 양국 공조 방안을 재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다른 미국 행정부와 의회, 주요 학계 인사들도 만나 의견을 교환합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미는 케리 장관의 초청에 따라 성사됐으며 미국 내 주요 정책결정자들과의 개인적 친분을 강화하고, 정책협의채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양국은 케리 장관의 방한 일정을 다음달 중순으로 잡고 최종 조율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