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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5개국 전직 정부수반 접견
입력 2013.03.26 (19:38)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타르야 할로넨 전 핀란드 대통령과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얀 페터르 발케넨더 전 네덜란드 총리,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등 5개국 전직 정부 수반을 접견했습니다.
또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 디지털경제장관도 함께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는 게 중요한 과제라며 경험이 풍부한 전직 지도자들이 지혜를 나눠 준다면 새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 디지털경제장관도 함께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는 게 중요한 과제라며 경험이 풍부한 전직 지도자들이 지혜를 나눠 준다면 새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박 대통령, 5개국 전직 정부수반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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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6 19:38:58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타르야 할로넨 전 핀란드 대통령과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얀 페터르 발케넨더 전 네덜란드 총리,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등 5개국 전직 정부 수반을 접견했습니다.
또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 디지털경제장관도 함께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는 게 중요한 과제라며 경험이 풍부한 전직 지도자들이 지혜를 나눠 준다면 새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 디지털경제장관도 함께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 정부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는 게 중요한 과제라며 경험이 풍부한 전직 지도자들이 지혜를 나눠 준다면 새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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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기자 leesu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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