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가 29일부터 나흘간 전북 순창에서 열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총 37개 팀이 출전하며 조별 예선리그를 거친 후 본선에서는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각종 묘기 기술을 선보일 시범단을 육성, 일반인의 관심을 고조시켜 세팍타크로의 대중화를 꾀할 계획이다.
조남당 협회 전무이사는 "최종 선발된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적극 지원, 우리나라 세팍타크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총 37개 팀이 출전하며 조별 예선리그를 거친 후 본선에서는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각종 묘기 기술을 선보일 시범단을 육성, 일반인의 관심을 고조시켜 세팍타크로의 대중화를 꾀할 계획이다.
조남당 협회 전무이사는 "최종 선발된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적극 지원, 우리나라 세팍타크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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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세팍타크로, 29일 순창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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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6 19:55:11
제24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가 29일부터 나흘간 전북 순창에서 열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1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총 37개 팀이 출전하며 조별 예선리그를 거친 후 본선에서는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각종 묘기 기술을 선보일 시범단을 육성, 일반인의 관심을 고조시켜 세팍타크로의 대중화를 꾀할 계획이다.
조남당 협회 전무이사는 "최종 선발된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적극 지원, 우리나라 세팍타크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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