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들이 복지 시설과 문화 강좌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다기능공간인 곰달래문화복지센터가 오늘 서울 화곡동에서 개관합니다.
곰달래문화복지센터는 지하 3층과 지상 7층에 13,000제곱미터 규모로 소음과 매연으로 민원이 많았던 화곡동 버스 공영차고지에 지어졌습니다.
27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센터에는 어르신복지관과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실과 도서관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곰달래문화복지센터는 지하 3층과 지상 7층에 13,000제곱미터 규모로 소음과 매연으로 민원이 많았던 화곡동 버스 공영차고지에 지어졌습니다.
27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센터에는 어르신복지관과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실과 도서관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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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화곡동에 곰달래문화복지센터 오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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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9 06:02:43
서울시민들이 복지 시설과 문화 강좌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다기능공간인 곰달래문화복지센터가 오늘 서울 화곡동에서 개관합니다.
곰달래문화복지센터는 지하 3층과 지상 7층에 13,000제곱미터 규모로 소음과 매연으로 민원이 많았던 화곡동 버스 공영차고지에 지어졌습니다.
27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센터에는 어르신복지관과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실과 도서관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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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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