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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디훅 총기범, 26명 살해에 5분도 안 걸려
입력 2013.03.29 (06:06) 수정 2013.03.29 (08:24) 국제
지난해 12월 미국 코네티컷 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애덤 랜자가 26명을 살해하고 자살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티븐 세덴스키 코네티컷주 검사는 오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사건 수사와 관련된 수색영장의 복사본들을 공개했습니다.

세덴스키 검사는 랜자가 부시마스터 223구경 반자동 소총으로 154발의 총알을 발사해 26명을 살해했고, 10㎜ 구경의 글락 권총으로 자신을 쏴 자살했다며 자살까지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도 안 됐다고 밝혔습니다.

세덴스키 검사는 랜자의 집에서 수백발의 총알과 총검, 칼 등 무기고 수준의 많은 무기가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 美 샌디훅 총기범, 26명 살해에 5분도 안 걸려
    • 입력 2013-03-29 06:06:29
    • 수정2013-03-29 08:24:20
    국제
지난해 12월 미국 코네티컷 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애덤 랜자가 26명을 살해하고 자살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티븐 세덴스키 코네티컷주 검사는 오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사건 수사와 관련된 수색영장의 복사본들을 공개했습니다.

세덴스키 검사는 랜자가 부시마스터 223구경 반자동 소총으로 154발의 총알을 발사해 26명을 살해했고, 10㎜ 구경의 글락 권총으로 자신을 쏴 자살했다며 자살까지 범행에 걸린 시간은 5분도 안 됐다고 밝혔습니다.

세덴스키 검사는 랜자의 집에서 수백발의 총알과 총검, 칼 등 무기고 수준의 많은 무기가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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