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반려동물을 돌보는 의료생활협동조합이 생깁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반짝반짝 반려동물 의료생헙'이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대회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반려동물 의료생협은 시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수의사들과 함께 병원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반려동물에 의료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또 주기적으로 반려동물 검진 접종을 하고 동물병원들과 연계해 치료비를 낮추는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반짝반짝 반려동물 의료생헙'이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대회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반려동물 의료생협은 시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수의사들과 함께 병원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반려동물에 의료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또 주기적으로 반려동물 검진 접종을 하고 동물병원들과 연계해 치료비를 낮추는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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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반려동물 돌보는 의료생협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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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9 09:42:52
의료비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반려동물을 돌보는 의료생활협동조합이 생깁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반짝반짝 반려동물 의료생헙'이 서울시의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대회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반려동물 의료생협은 시민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수의사들과 함께 병원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반려동물에 의료 혜택을 줄 계획입니다.
또 주기적으로 반려동물 검진 접종을 하고 동물병원들과 연계해 치료비를 낮추는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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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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