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충남 부여·청양의 4·24 재선거 후보로 황인석 현 지역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충남 부여·청양 후보로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장 출신의 황 지역위원장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여·청양에는 새누리당에선 충남지사 출신의 이완구 후보를 공천했고, 통합진보당에선 천성인 학교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 사무국장을 공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충남 부여·청양 후보로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장 출신의 황 지역위원장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여·청양에는 새누리당에선 충남지사 출신의 이완구 후보를 공천했고, 통합진보당에선 천성인 학교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 사무국장을 공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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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부여·청양에 황인석 지역위원장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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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9 10:25:08
민주통합당은 충남 부여·청양의 4·24 재선거 후보로 황인석 현 지역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충남 부여·청양 후보로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장 출신의 황 지역위원장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여·청양에는 새누리당에선 충남지사 출신의 이완구 후보를 공천했고, 통합진보당에선 천성인 학교비정규직노조 대전지부 사무국장을 공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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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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