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4이닝 4K ‘퍼펙트’…“신인왕 목표”
입력 2013.03.29 (13:22)
수정 2013.03.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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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리그 개막을 앞두고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류현진은 오늘,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삼진 네 개를 잡아내는 등 단 한 명의 타자도 진루시키지 않으며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류현진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시범경기에서 가장 좋은 피칭을 했고 다가오는 시즌에서 두 자릿수 이상 승수를 거둬 신인왕을 따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5회 파코 로드리게스와 교체됐고 다저스는 3대0으로 이겼습니다.
류현진은 다음달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릅니다.
류현진은 오늘,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삼진 네 개를 잡아내는 등 단 한 명의 타자도 진루시키지 않으며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류현진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시범경기에서 가장 좋은 피칭을 했고 다가오는 시즌에서 두 자릿수 이상 승수를 거둬 신인왕을 따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5회 파코 로드리게스와 교체됐고 다저스는 3대0으로 이겼습니다.
류현진은 다음달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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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4이닝 4K ‘퍼펙트’…“신인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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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9 13:22:26
- 수정2013-03-29 15:43:08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리그 개막을 앞두고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류현진은 오늘,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삼진 네 개를 잡아내는 등 단 한 명의 타자도 진루시키지 않으며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류현진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시범경기에서 가장 좋은 피칭을 했고 다가오는 시즌에서 두 자릿수 이상 승수를 거둬 신인왕을 따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5회 파코 로드리게스와 교체됐고 다저스는 3대0으로 이겼습니다.
류현진은 다음달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릅니다.
류현진은 오늘, 애너하임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삼진 네 개를 잡아내는 등 단 한 명의 타자도 진루시키지 않으며 무실점 호투했습니다.
류현진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시범경기에서 가장 좋은 피칭을 했고 다가오는 시즌에서 두 자릿수 이상 승수를 거둬 신인왕을 따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5회 파코 로드리게스와 교체됐고 다저스는 3대0으로 이겼습니다.
류현진은 다음달 3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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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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