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풍물시장에서 외국인과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는 벼룩장터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시민 장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살아있는 동물이나 불법복제물을 제외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할 수 있고 외국인과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벼룩시장도 마련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시민 장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살아있는 동물이나 불법복제물을 제외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할 수 있고 외국인과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벼룩시장도 마련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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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풍물시장 시민 벼룩장터 내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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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9 14:38:40
서울 풍물시장에서 외국인과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는 벼룩장터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 동대문구 신설동 서울풍물시장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시민 장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살아있는 동물이나 불법복제물을 제외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할 수 있고 외국인과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벼룩시장도 마련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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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the12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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