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FC서울 “홈경기서 봄나들이 즐기세요”
입력 2013.03.29 (15:36) 연합뉴스
프로축구 FC서울은 3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K리그 클래식 홈경기에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봄나들이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날 경기 시작 전 경기장 북측광장에는 샌드위치 재료가 준비돼 팬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달콤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솜사탕도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 구단은 이 밖에도 '미니 슛돌이' 등 어린이 놀이기구와 와플 등 먹을거리도 푸짐하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울산, 남목고 '기습 방문' 이벤트

울산 현대는 선수들이 28일 울산 동구 남목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는 행사를 열었다.

이용, 한상운, 전홍석, 조인형이 학교를 찾아 무대 위에서 킥을 선보이고 춤을 추는 등 300여 명의 2학년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울산의 '습격 프로그램'은 구단 공식 트위터(@ulsanfc)를 통해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 구단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경기장에 오도록 동기부여를 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고양, 일산 하이병원과 의료지원 협약

고양 Hi FC는 30일 수원FC와의 K리그 챌린지 홈 개막전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관절·척추 전문병원인 일산 하이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고양은 이 병원으로부터 홈경기에 필요한 모든 의료지원을 받게 된다.

고양은 또 경기 시작 전 오전 10시부터 운동장 앞 진입광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나눔 장터인 '드림마켓'도 연다.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oyanghifc)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부천 '더착한커피'와 마케팅 파트너 계약

부천FC 1995는 커피 브랜드 '더착한커피'와 마케팅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더착한커피'는 현물과 기부 등으로 부천FC를 지원하고, A보드와 유니폼 패치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할 권리를 갖는다.

부천FC는 이로써 마케팅 파트너가 총 7곳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또 2∼3개 업체와 추가 협상 타결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 FC서울 “홈경기서 봄나들이 즐기세요”
    • 입력 2013-03-29 15:36:05
    연합뉴스
프로축구 FC서울은 3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K리그 클래식 홈경기에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봄나들이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날 경기 시작 전 경기장 북측광장에는 샌드위치 재료가 준비돼 팬들이 가족, 연인과 함께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 '달콤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솜사탕도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 구단은 이 밖에도 '미니 슛돌이' 등 어린이 놀이기구와 와플 등 먹을거리도 푸짐하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울산, 남목고 '기습 방문' 이벤트

울산 현대는 선수들이 28일 울산 동구 남목고등학교를 '깜짝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는 행사를 열었다.

이용, 한상운, 전홍석, 조인형이 학교를 찾아 무대 위에서 킥을 선보이고 춤을 추는 등 300여 명의 2학년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울산의 '습격 프로그램'은 구단 공식 트위터(@ulsanfc)를 통해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들에게 사전 공지 없이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 구단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경기장에 오도록 동기부여를 하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고양, 일산 하이병원과 의료지원 협약

고양 Hi FC는 30일 수원FC와의 K리그 챌린지 홈 개막전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관절·척추 전문병원인 일산 하이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고양은 이 병원으로부터 홈경기에 필요한 모든 의료지원을 받게 된다.

고양은 또 경기 시작 전 오전 10시부터 운동장 앞 진입광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나눔 장터인 '드림마켓'도 연다.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goyanghifc)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부천 '더착한커피'와 마케팅 파트너 계약

부천FC 1995는 커피 브랜드 '더착한커피'와 마케팅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더착한커피'는 현물과 기부 등으로 부천FC를 지원하고, A보드와 유니폼 패치 등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할 권리를 갖는다.

부천FC는 이로써 마케팅 파트너가 총 7곳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또 2∼3개 업체와 추가 협상 타결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