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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전에 자외선 차단 필수
입력 2013.03.29 (23:24) 수정 2013.03.30 (16:3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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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매화에 이어 벚꽃까지 만발하면서 주말 봄나들이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볕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나 안구 질환을 막기 위해선 외출 전 자외선 차단이 필수라고 합니다.

박선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따사롭게 내리 쬐는 봄볕.

하지만 강한 자외선 지수를 생각하면 반갑지 만은 않습니다.

선글라스를 쓰거나 모자를 쓴 사람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이신애(직장인):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고 되도록이면 이렇게 선글라스도 쓰고 다녀요."

봄철 자외선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면 멜라닌 색소 생성을 촉진해 기미,잡티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봄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데다 다른 계절보다 햇볕에 노출 빈도가 잦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인터뷰>조시형(피부과 전문의): "색소침착이 지속되고 주름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 피부에 물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자외선은 각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백내장이나 황반변성증의 원인도 되는 등 안구 질환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인터뷰>류규원(안과 전문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되는 선글라스를 확인해서 사용하고 색깔이 너무 짙은 것보다는 눈이 보일 정도가 좋습니다."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고 2,3시간 마다 덧 발라줘야 합니다.

또 모자나 양산,마스크 등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도구를 함께 가지고 나가는 것도 좋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 봄나들이 전에 자외선 차단 필수
    • 입력 2013-03-29 23:25:48
    • 수정2013-03-30 16:39:42
    뉴스라인
<앵커 멘트>

매화에 이어 벚꽃까지 만발하면서 주말 봄나들이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볕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나 안구 질환을 막기 위해선 외출 전 자외선 차단이 필수라고 합니다.

박선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따사롭게 내리 쬐는 봄볕.

하지만 강한 자외선 지수를 생각하면 반갑지 만은 않습니다.

선글라스를 쓰거나 모자를 쓴 사람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인터뷰>이신애(직장인):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고 되도록이면 이렇게 선글라스도 쓰고 다녀요."

봄철 자외선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면 멜라닌 색소 생성을 촉진해 기미,잡티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봄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데다 다른 계절보다 햇볕에 노출 빈도가 잦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인터뷰>조시형(피부과 전문의): "색소침착이 지속되고 주름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 피부에 물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또 자외선은 각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백내장이나 황반변성증의 원인도 되는 등 안구 질환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인터뷰>류규원(안과 전문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되는 선글라스를 확인해서 사용하고 색깔이 너무 짙은 것보다는 눈이 보일 정도가 좋습니다."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고 2,3시간 마다 덧 발라줘야 합니다.

또 모자나 양산,마스크 등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도구를 함께 가지고 나가는 것도 좋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합니다.

KBS 뉴스 박선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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