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올해부터 정체”

입력 2013.03.31 (09: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부터 정체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2008년 이후 한해 두자릿수 이상 성장해온 스마트폰 판매량이 올해 8%에 그치고 3년 뒤부터는 한해 1%씩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면 지난 2008년 32%에 성장한 데 이어 2010년에는 717%, 지난해에는 75%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올해부터 정체”
    • 입력 2013-03-31 09:39:39
    경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부터 정체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2008년 이후 한해 두자릿수 이상 성장해온 스마트폰 판매량이 올해 8%에 그치고 3년 뒤부터는 한해 1%씩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면 지난 2008년 32%에 성장한 데 이어 2010년에는 717%, 지난해에는 75%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