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인 오늘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기념 미사와 예배가 잇달아 열렸습니다.
천주교 성당들은 어젯밤 부활 성야 미사를 연 데 이어 오늘도 서울 명동성당을 비롯한 전국 성당에서 기념 미사를 거행했습니다.
염수정 대주교는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기념 미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과 재능, 재물을 이웃과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부활을 체험하게 된다"는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열었습니다.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도 오늘 새벽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갖고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끝
천주교 성당들은 어젯밤 부활 성야 미사를 연 데 이어 오늘도 서울 명동성당을 비롯한 전국 성당에서 기념 미사를 거행했습니다.
염수정 대주교는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기념 미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과 재능, 재물을 이웃과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부활을 체험하게 된다"는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열었습니다.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도 오늘 새벽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갖고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활절 맞아 전국 성당·교회서 미사·예배 열려
-
- 입력 2013-03-31 10:36:59
부활절인 오늘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기념 미사와 예배가 잇달아 열렸습니다.
천주교 성당들은 어젯밤 부활 성야 미사를 연 데 이어 오늘도 서울 명동성당을 비롯한 전국 성당에서 기념 미사를 거행했습니다.
염수정 대주교는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기념 미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과 재능, 재물을 이웃과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부활을 체험하게 된다"는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열었습니다.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도 오늘 새벽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갖고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끝
-
-
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조태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