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승용차가 운전자 치어…2명 부상

입력 2013.03.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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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 30분쯤 서울 암사동 한강현대아파트 뒤 도로에서 20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 뒤에 서 있던 운전자 54살 김 모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트럭과 승용차 사이에 끼어 크게 다쳤고 이 씨는 머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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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사동 승용차가 운전자 치어…2명 부상
    • 입력 2013-03-31 10:43:20
    사회
오늘 아침 6시 30분쯤 서울 암사동 한강현대아파트 뒤 도로에서 20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덤프트럭 뒤에 서 있던 운전자 54살 김 모씨를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트럭과 승용차 사이에 끼어 크게 다쳤고 이 씨는 머리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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