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진해군항제'가 오늘 오후 6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 열리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전야제에는 해군군악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걸 그룹 `달샤벳'과 트로트 가수 현철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본격적인 군항제 기간이 시작되는 내일은 이충무공 동상에 올리는 헌화 행사가 열리고 해군 군부대가 일반인에게 개방됩니다.
또, 다음달 5일부터는 진해 앞바다에서 열리는 해상 불꽃 쇼와 이충무공 승전행차, 군악의장페스티벌 등 화려한 공연이 계속됩니다.
오늘 전야제에는 해군군악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걸 그룹 `달샤벳'과 트로트 가수 현철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본격적인 군항제 기간이 시작되는 내일은 이충무공 동상에 올리는 헌화 행사가 열리고 해군 군부대가 일반인에게 개방됩니다.
또, 다음달 5일부터는 진해 앞바다에서 열리는 해상 불꽃 쇼와 이충무공 승전행차, 군악의장페스티벌 등 화려한 공연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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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진해군항제’ 오늘 전야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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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31 16:14:27
`제51회 진해군항제'가 오늘 오후 6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 열리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 전야제에는 해군군악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걸 그룹 `달샤벳'과 트로트 가수 현철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본격적인 군항제 기간이 시작되는 내일은 이충무공 동상에 올리는 헌화 행사가 열리고 해군 군부대가 일반인에게 개방됩니다.
또, 다음달 5일부터는 진해 앞바다에서 열리는 해상 불꽃 쇼와 이충무공 승전행차, 군악의장페스티벌 등 화려한 공연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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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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