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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K리그챌린지 ‘최강’ 상무와 무승부
입력 2013.03.31 (16:23) 수정 2013.03.31 (19:31) 연합뉴스
충주 험멜이 챌린지 리그 최강으로 꼽히는 상주 상무의 예봉을 꺾었다.

충주는 31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상주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충주는 1승1무1패로 승점 4를 기록해 리그 4위를 지켰다.

상주는 1승2무로 승점 5를 쌓아 3위를 유지했다.

충주는 상주의 파상공세를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막아냈다.

이근호(상주)는 카타르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을 마치고 돌아와 풀타임을 뛰었다.

상주는 유효슈팅 6개를 포함해 13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충주는 볼 점유율에서 상주에 밀렸다.

그러나 역습으로 유효슈팅 2차례를 포함해 10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고분고분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K리그에서 강등된 광주FC는 2부 리그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광주는 3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양FC를 2-1로 꺾었다.

후반에 루시오와 안동혁이 연속골을 터뜨렸다.

광주는 2연패 뒤에 1승을 거둬 승점 3을 기록, 꼴찌에서 리그 5위까지 뛰어올랐다.

안양은 1무1패로 승점 1에 그쳐 8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로 처졌다.

광주는 전반을 득실점 없이 마친 뒤 후반 들어 본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외국인 선수 루시오가 후반 24분에 얻은 페널티킥을 차분하게 골문에 차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29분에는 안동혁이 골지역 왼쪽에 침투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안양은 후반 36분에 얻은 페널티킥을 이상우가 득점으로 연결했으나 더는 광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 충주, K리그챌린지 ‘최강’ 상무와 무승부
    • 입력 2013-03-31 16:23:44
    • 수정2013-03-31 19:31:35
    연합뉴스
충주 험멜이 챌린지 리그 최강으로 꼽히는 상주 상무의 예봉을 꺾었다.

충주는 31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상주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충주는 1승1무1패로 승점 4를 기록해 리그 4위를 지켰다.

상주는 1승2무로 승점 5를 쌓아 3위를 유지했다.

충주는 상주의 파상공세를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막아냈다.

이근호(상주)는 카타르와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을 마치고 돌아와 풀타임을 뛰었다.

상주는 유효슈팅 6개를 포함해 13차례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충주는 볼 점유율에서 상주에 밀렸다.

그러나 역습으로 유효슈팅 2차례를 포함해 10차례 슈팅을 날리는 등 고분고분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K리그에서 강등된 광주FC는 2부 리그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광주는 3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양FC를 2-1로 꺾었다.

후반에 루시오와 안동혁이 연속골을 터뜨렸다.

광주는 2연패 뒤에 1승을 거둬 승점 3을 기록, 꼴찌에서 리그 5위까지 뛰어올랐다.

안양은 1무1패로 승점 1에 그쳐 8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로 처졌다.

광주는 전반을 득실점 없이 마친 뒤 후반 들어 본격적인 공세를 퍼부었다.

외국인 선수 루시오가 후반 24분에 얻은 페널티킥을 차분하게 골문에 차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29분에는 안동혁이 골지역 왼쪽에 침투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안양은 후반 36분에 얻은 페널티킥을 이상우가 득점으로 연결했으나 더는 광주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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