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4일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선거구가 국회의원 셋, 기초단체장 둘, 광역의원 넷, 기초의원 셋으로 확정됐습니다
국회의원은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의 의원 세 명을 새로 뽑고, 기초 단체장은 가평군수와 함양군수 선거를 치릅니다.
광역의회는 경기도의원 두 명과 경북도의회, 경남도의회에서 한 명씩 뽑고, 기초의회는 서울과 경기, 부산에서 한 명씩을 다음달 선거를 통해 선출합니다.
이번 선거는 3월 31일을 기준으로 보궐이 있는 선거구에서 치러지게 돼 있어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선거 지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국회의원은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의 의원 세 명을 새로 뽑고, 기초 단체장은 가평군수와 함양군수 선거를 치릅니다.
광역의회는 경기도의원 두 명과 경북도의회, 경남도의회에서 한 명씩 뽑고, 기초의회는 서울과 경기, 부산에서 한 명씩을 다음달 선거를 통해 선출합니다.
이번 선거는 3월 31일을 기준으로 보궐이 있는 선거구에서 치러지게 돼 있어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선거 지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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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재보궐선거 선거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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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31 18:52:28
다음달 24일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선거구가 국회의원 셋, 기초단체장 둘, 광역의원 넷, 기초의원 셋으로 확정됐습니다
국회의원은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의 의원 세 명을 새로 뽑고, 기초 단체장은 가평군수와 함양군수 선거를 치릅니다.
광역의회는 경기도의원 두 명과 경북도의회, 경남도의회에서 한 명씩 뽑고, 기초의회는 서울과 경기, 부산에서 한 명씩을 다음달 선거를 통해 선출합니다.
이번 선거는 3월 31일을 기준으로 보궐이 있는 선거구에서 치러지게 돼 있어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선거 지역이 최종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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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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