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에서 두 달 동안 검사 2명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AP통신 등은 마이크 맥렐랜드 텍사스주 카우프먼 카운티 지방검사와 아내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31일에는 맥렐랜드 검사의 동료인 마크 하세 검사가 출근 도중 괴한들이 난사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지에선 피살된 검사가 기소했던 조직폭력단의 보복 행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AP통신 등은 마이크 맥렐랜드 텍사스주 카우프먼 카운티 지방검사와 아내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31일에는 맥렐랜드 검사의 동료인 마크 하세 검사가 출근 도중 괴한들이 난사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지에선 피살된 검사가 기소했던 조직폭력단의 보복 행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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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텍사스서 검사 2명 잇따라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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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31 19:57:15
미국 텍사스주에서 두 달 동안 검사 2명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AP통신 등은 마이크 맥렐랜드 텍사스주 카우프먼 카운티 지방검사와 아내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31일에는 맥렐랜드 검사의 동료인 마크 하세 검사가 출근 도중 괴한들이 난사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지에선 피살된 검사가 기소했던 조직폭력단의 보복 행위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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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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