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당중앙위 전원회의서 경제·핵무력 병진 노선 채택
입력 2013.04.01 (06:09)
수정 2013.04.01 (15: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 노동당이 어제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병진시키는 새 전략 노선을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전원회의에서 농업과 경공업에 역량을 집중해 인민생활을 최단기간에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봉주를 당중앙위 정치국 위원에, 현영철·김격식·최부일을 후보위원에 각각 임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전원회의에서 농업과 경공업에 역량을 집중해 인민생활을 최단기간에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봉주를 당중앙위 정치국 위원에, 현영철·김격식·최부일을 후보위원에 각각 임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당중앙위 전원회의서 경제·핵무력 병진 노선 채택
-
- 입력 2013-04-01 06:09:43
- 수정2013-04-01 15:36:55
북한 노동당이 어제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병진시키는 새 전략 노선을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전원회의에서 농업과 경공업에 역량을 집중해 인민생활을 최단기간에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봉주를 당중앙위 정치국 위원에, 현영철·김격식·최부일을 후보위원에 각각 임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전원회의에서 농업과 경공업에 역량을 집중해 인민생활을 최단기간에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봉주를 당중앙위 정치국 위원에, 현영철·김격식·최부일을 후보위원에 각각 임명했습니다.
-
-
이중근 기자 news24@kbs.co.kr
이중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