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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국민행복기금 오늘부터 접수
입력 2013.04.01 (06:45) 수정 2013.04.01 (07:1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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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행복기금의 고금리 전환 대출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가계 소비가 전기나 가스 같은 생계용 비중은 늘어난 반면 문화 교육 비중은 줄었습니다.

정윤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민행복기금이 오늘부터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자를 대상으로 전환대출 접수를 받습니다.

2월 말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연체가 없어야 하며 4천만 원까지 10%대 금리 대출로 전환됩니다.

채무 감면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 접수가 시작되며 1억 원 이하의 신용 대출을 받고 2월 말 현재 6개월 이상 연체한 사람이 대상입니다.

지난해 가계 지출 가운데 기초 생계 부분이 늘고 문화생활이나 교육관련 지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가계의 총 소비 지출액은 661조 4천 4백억 원으로, 1년전보다 3.8% 늘었지만, 증가폭은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전기와 가스 등 연료비용과 식료품 등 비중이 1년 전보다 각각 0.2%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면 교육비와 오락문화 관련 비중은 각각 0.2, 0.1%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가격이 전달보다 0.08% 떨어져 12달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0.43% 하락했고 경기와 강원, 울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전세가격은 0.35% 올라 7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 [생생경제] 국민행복기금 오늘부터 접수
    • 입력 2013-04-01 06:48:15
    • 수정2013-04-01 07:14:4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국민행복기금의 고금리 전환 대출 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가계 소비가 전기나 가스 같은 생계용 비중은 늘어난 반면 문화 교육 비중은 줄었습니다.

정윤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민행복기금이 오늘부터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자를 대상으로 전환대출 접수를 받습니다.

2월 말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연체가 없어야 하며 4천만 원까지 10%대 금리 대출로 전환됩니다.

채무 감면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 접수가 시작되며 1억 원 이하의 신용 대출을 받고 2월 말 현재 6개월 이상 연체한 사람이 대상입니다.

지난해 가계 지출 가운데 기초 생계 부분이 늘고 문화생활이나 교육관련 지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가계의 총 소비 지출액은 661조 4천 4백억 원으로, 1년전보다 3.8% 늘었지만, 증가폭은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전기와 가스 등 연료비용과 식료품 등 비중이 1년 전보다 각각 0.2%포인트 늘었습니다.

반면 교육비와 오락문화 관련 비중은 각각 0.2, 0.1%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가격이 전달보다 0.08% 떨어져 12달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0.43% 하락했고 경기와 강원, 울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달 전세가격은 0.35% 올라 7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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