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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한국현대사’ 外
입력 2013.04.01 (07:44) 수정 2013.04.01 (07:5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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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해방이후 이어진 격동의 현대사를 바라보는 두가지 다른 시선의 책들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새로나온 책 조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모두가 함께 살아온 하나의 역사, 그러나 그것을 서술하는 시각은 달라도 많이 다릅니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평가부터...

박정희 정권의 공과에 대한 기술까지 각각의 근거와 사료들을 대며 다른 주장을 펼칩니다.

두 권의 책 모두 역사를 바로 알자는 취지를 말합니다.

균형잡힌 역사관은 결국 독자의 몫입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조선과 일본의 역사에 현미경을 들이댑니다.

조선 개항의 실패가 과연 외세만의 문제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원인을 나라 밖이 아닌 당시 조선과 일본의 내부 정세와 지배세력 등에서 찾고 있습니다.

관습과 의무에 따른 착함 대신 인간의 본성과 감성에 따르는 덕(德)의 윤리를 계발하는 것이 가장 고차원적 자기계발이며 성공하는 길이라고 주장합니다.

라디오 방송 작가인 저자가 그동안 쓴 오프닝 원고를 가려 뽑았습니다.

하루하루 가슴에 새겨야 할 세상의 지혜와 삶의 정수가 갈무리돼 있습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 [새로 나온 책] ‘한국현대사’ 外
    • 입력 2013-04-01 07:46:07
    • 수정2013-04-01 07:50:45
    뉴스광장
<앵커 멘트>

해방이후 이어진 격동의 현대사를 바라보는 두가지 다른 시선의 책들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새로나온 책 조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모두가 함께 살아온 하나의 역사, 그러나 그것을 서술하는 시각은 달라도 많이 다릅니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평가부터...

박정희 정권의 공과에 대한 기술까지 각각의 근거와 사료들을 대며 다른 주장을 펼칩니다.

두 권의 책 모두 역사를 바로 알자는 취지를 말합니다.

균형잡힌 역사관은 결국 독자의 몫입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조선과 일본의 역사에 현미경을 들이댑니다.

조선 개항의 실패가 과연 외세만의 문제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 원인을 나라 밖이 아닌 당시 조선과 일본의 내부 정세와 지배세력 등에서 찾고 있습니다.

관습과 의무에 따른 착함 대신 인간의 본성과 감성에 따르는 덕(德)의 윤리를 계발하는 것이 가장 고차원적 자기계발이며 성공하는 길이라고 주장합니다.

라디오 방송 작가인 저자가 그동안 쓴 오프닝 원고를 가려 뽑았습니다.

하루하루 가슴에 새겨야 할 세상의 지혜와 삶의 정수가 갈무리돼 있습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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