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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 등록 간편해진다
입력 2013.04.01 (08:45) 수정 2013.04.01 (16:24) 사회
오늘부터 인터넷이나 모바일에 장기기증 의사를 밝히는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 관리센터는 오늘부터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하는 과정에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기증 희망자는 장기이식관리센터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치면 장기기증 희망자로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종전에는 장기기증 희망자가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쳐 인터넷으로 등록해야 했기 때문에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에는 등록이 불편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 관리센터는 오늘부터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하는 과정에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기증 희망자는 장기이식관리센터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치면 장기기증 희망자로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종전에는 장기기증 희망자가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쳐 인터넷으로 등록해야 했기 때문에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에는 등록이 불편했습니다.
- 장기기증 희망 등록 간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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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1 08:45:03
- 수정2013-04-01 16:24:01
오늘부터 인터넷이나 모바일에 장기기증 의사를 밝히는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 관리센터는 오늘부터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하는 과정에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기증 희망자는 장기이식관리센터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치면 장기기증 희망자로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종전에는 장기기증 희망자가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쳐 인터넷으로 등록해야 했기 때문에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에는 등록이 불편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 관리센터는 오늘부터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하는 과정에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기증 희망자는 장기이식관리센터 웹사이트에 접속한 후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치면 장기기증 희망자로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종전에는 장기기증 희망자가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쳐 인터넷으로 등록해야 했기 때문에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에는 등록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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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기영 기자 bum7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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