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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섬탈환 훈련에 육·해·공 자위대 동시 참가”
입력 2013.04.01 (09:21) 수정 2013.04.01 (16:31) 국제
일본은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중국이 점령하는 것을 가정한 미·일 합동 섬 탈환 훈련에 일본 육·해·공 자위대가 처음으로 동시에 참가할 것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오는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펜들턴 기지에서 실시되는 낙도 탈환 훈련에 일본 육·해·공 자위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두고 최종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이 훈련에는 육상 자위대만 참가했지만, 6월 훈련에는 육상자위대 요원 3백 명과 해상자위대 소속 수송함, 항공자위대 소속 요원 등이 파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미일 양국이 합동 훈련의 수위를 높이는 것은 중국의 센카쿠 점령 상황에 대비해 공동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美·日 섬탈환 훈련에 육·해·공 자위대 동시 참가”
    • 입력 2013-04-01 09:21:24
    • 수정2013-04-01 16:31:24
    국제
일본은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중국이 점령하는 것을 가정한 미·일 합동 섬 탈환 훈련에 일본 육·해·공 자위대가 처음으로 동시에 참가할 것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오는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펜들턴 기지에서 실시되는 낙도 탈환 훈련에 일본 육·해·공 자위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두고 최종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이 훈련에는 육상 자위대만 참가했지만, 6월 훈련에는 육상자위대 요원 3백 명과 해상자위대 소속 수송함, 항공자위대 소속 요원 등이 파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미일 양국이 합동 훈련의 수위를 높이는 것은 중국의 센카쿠 점령 상황에 대비해 공동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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