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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22 스텔스전투기 2대도 한미 연합훈련 투입
입력 2013.04.01 (10:01) 수정 2013.04.01 (15:29) 정치
주한미군사령부는 미국의 F-22 스텔스 전투기 2대가 한미 독수리연습 참가를 위해 어제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 기지에서 출격해 오산기지로 들어온 F-22는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성능이 있고 암람 공대공미사일 6발과 공대지 정밀유도무기 2발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당초 내일 F-22 전투기를 한국 언론에 공개하려던 계획을 취소해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겠다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 기지에서 출격해 오산기지로 들어온 F-22는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성능이 있고 암람 공대공미사일 6발과 공대지 정밀유도무기 2발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당초 내일 F-22 전투기를 한국 언론에 공개하려던 계획을 취소해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겠다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美 F-22 스텔스전투기 2대도 한미 연합훈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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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1 10:01:05
- 수정2013-04-01 15:29:08
주한미군사령부는 미국의 F-22 스텔스 전투기 2대가 한미 독수리연습 참가를 위해 어제 한국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 기지에서 출격해 오산기지로 들어온 F-22는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성능이 있고 암람 공대공미사일 6발과 공대지 정밀유도무기 2발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당초 내일 F-22 전투기를 한국 언론에 공개하려던 계획을 취소해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겠다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공군 기지에서 출격해 오산기지로 들어온 F-22는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는 스텔스 성능이 있고 암람 공대공미사일 6발과 공대지 정밀유도무기 2발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측은 당초 내일 F-22 전투기를 한국 언론에 공개하려던 계획을 취소해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겠다는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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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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