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새누리당과 청와대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무장관이나 특임장관을 부활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청 간 소통문제를 지적한 뒤, 정부에 정무장관이나 특임장관이 보임되고, 청와대 정무수석이 소통 문제에 앞장선다면 당청 간 소통이 원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또, 박근혜 정부의 첫 단추인 조각과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인재 풀을 사전에 준비하는 제도가 정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청 간 소통문제를 지적한 뒤, 정부에 정무장관이나 특임장관이 보임되고, 청와대 정무수석이 소통 문제에 앞장선다면 당청 간 소통이 원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또, 박근혜 정부의 첫 단추인 조각과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인재 풀을 사전에 준비하는 제도가 정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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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택 “당청 소통 위해 특임장관 부활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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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1 10:39:42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새누리당과 청와대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무장관이나 특임장관을 부활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우택 최고위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청 간 소통문제를 지적한 뒤, 정부에 정무장관이나 특임장관이 보임되고, 청와대 정무수석이 소통 문제에 앞장선다면 당청 간 소통이 원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또, 박근혜 정부의 첫 단추인 조각과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인재 풀을 사전에 준비하는 제도가 정착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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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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