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 그리고 창덕궁 가정당이 기업이나 단체, 개인 등의 소규모 회의장이나 교육장으로 개방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궁궐 전각의 기능을 되살리고 내·외국인에 대한 궁궐 문화 체험을 위해 문화재의 보존·관리에 영향이 없고 궁궐의 역사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회의와 교육 등 소규모 모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개방 기간은 이번 달부터 10월 말까지로 사용 신청은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궁궐 전각의 기능을 되살리고 내·외국인에 대한 궁궐 문화 체험을 위해 문화재의 보존·관리에 영향이 없고 궁궐의 역사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회의와 교육 등 소규모 모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개방 기간은 이번 달부터 10월 말까지로 사용 신청은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복궁·창덕궁 일부 전각 개방
-
- 입력 2013-04-01 11:40:19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 그리고 창덕궁 가정당이 기업이나 단체, 개인 등의 소규모 회의장이나 교육장으로 개방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궁궐 전각의 기능을 되살리고 내·외국인에 대한 궁궐 문화 체험을 위해 문화재의 보존·관리에 영향이 없고 궁궐의 역사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회의와 교육 등 소규모 모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개방 기간은 이번 달부터 10월 말까지로 사용 신청은 문화재청 고객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
-
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조성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