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성폭행 30대,지문 분석으로 7년 만에 검거
입력 2013.04.01 (13:54)
수정 2013.04.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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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이 범행 현장에 남긴 지문 분석으로 범행 7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39살 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 관악구 일대의 주택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흉기로 위협한 뒤 모두 1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6년 한 성폭행 현장에서 채취한 반쪽 지문이 최근 지문 분석기술이 발달하면서 전 씨의 것임이 확인돼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39살 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 관악구 일대의 주택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흉기로 위협한 뒤 모두 1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6년 한 성폭행 현장에서 채취한 반쪽 지문이 최근 지문 분석기술이 발달하면서 전 씨의 것임이 확인돼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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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습 성폭행 30대,지문 분석으로 7년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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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1 13:54:16
- 수정2013-04-01 15:50:31
성폭행범이 범행 현장에 남긴 지문 분석으로 범행 7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39살 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 관악구 일대의 주택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흉기로 위협한 뒤 모두 1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6년 한 성폭행 현장에서 채취한 반쪽 지문이 최근 지문 분석기술이 발달하면서 전 씨의 것임이 확인돼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39살 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 관악구 일대의 주택에서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흉기로 위협한 뒤 모두 1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6년 한 성폭행 현장에서 채취한 반쪽 지문이 최근 지문 분석기술이 발달하면서 전 씨의 것임이 확인돼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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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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