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켰던 명센터 유잉 반갑다’

입력 2013.04.01 (14:59)
‘뉴욕 지켰던 명센터 유잉 반갑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전 뉴욕 센터 패트릭 유잉(왼쪽)이 유명 영화 감독 스파이크 리 등 뉴욕팬들에게 박수를 받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외로운 4대1 승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뉴욕 케년 마틴(가운데)이 보스턴 폴 피어스(오른쪽 두번째)의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야 신난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보스턴 제프 그린(왼쪽)이 덩크슛을 한 후 림에 매달려 있다.
이중 수비 뚫고 슛!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뉴욕 JR 스미스(오른쪽)가 보스턴 제프 그린(가운데), 브랜든 배스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장대 숲 사이 집념의 슛! 31일(현지시간) 미국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마이애미 히트 경기, 마이애미 노리스 콜(가운데)이 샌안토니오 팀 던컨(왼쪽), 난도 드 콜로 사이에서 슛을 하고 있다.
‘사람 살려’ 31일(현지시간) 미국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마이애미 히트 경기, 마이애미 노리스 콜(왼쪽)이 샌안토니오 토니 파커의 공을 가로채고 있다.
맥길로이, 테니스 이어 농구 코트 31일(현지시간) 미국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마이애미 히트 경기, 북아일랜드 출신 골프 스타 로리 맥길로이가 관전하고 있다.
‘내가 잡았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경기, 디트로이트 그렉 먼로(왼쪽)와 시카고 지미 버틀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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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지켰던 명센터 유잉 반갑다’
    • 입력 2013-04-01 14: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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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전 뉴욕 센터 패트릭 유잉(왼쪽)이 유명 영화 감독 스파이크 리 등 뉴욕팬들에게 박수를 받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전 뉴욕 센터 패트릭 유잉(왼쪽)이 유명 영화 감독 스파이크 리 등 뉴욕팬들에게 박수를 받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전 뉴욕 센터 패트릭 유잉(왼쪽)이 유명 영화 감독 스파이크 리 등 뉴욕팬들에게 박수를 받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전 뉴욕 센터 패트릭 유잉(왼쪽)이 유명 영화 감독 스파이크 리 등 뉴욕팬들에게 박수를 받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전 뉴욕 센터 패트릭 유잉(왼쪽)이 유명 영화 감독 스파이크 리 등 뉴욕팬들에게 박수를 받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전 뉴욕 센터 패트릭 유잉(왼쪽)이 유명 영화 감독 스파이크 리 등 뉴욕팬들에게 박수를 받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전 뉴욕 센터 패트릭 유잉(왼쪽)이 유명 영화 감독 스파이크 리 등 뉴욕팬들에게 박수를 받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보스턴 셀틱스 경기, 전 뉴욕 센터 패트릭 유잉(왼쪽)이 유명 영화 감독 스파이크 리 등 뉴욕팬들에게 박수를 받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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