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제51회 진해군항제'가 어젯밤 전야제에 이어 오늘 이충무공 동상 앞 헌다례를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시작된 군항제 행사장에는 평일인 오늘도 전국에서 상춘객이 몰려 전국 최대 벚꽃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는 10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지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여좌천'에서 매일 밤 레이저 쇼가 펼쳐지고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창원, 마산, 진해역을 연결하는 벚꽃 열차가 하루 14차례 운행됩니다.
주말인 오는 6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진해 군악 의장 페스티벌'과 이충무공 승전행차 등 화려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시작된 군항제 행사장에는 평일인 오늘도 전국에서 상춘객이 몰려 전국 최대 벚꽃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는 10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지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여좌천'에서 매일 밤 레이저 쇼가 펼쳐지고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창원, 마산, 진해역을 연결하는 벚꽃 열차가 하루 14차례 운행됩니다.
주말인 오는 6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진해 군악 의장 페스티벌'과 이충무공 승전행차 등 화려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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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진해군항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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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4-01 15:18:00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제51회 진해군항제'가 어젯밤 전야제에 이어 오늘 이충무공 동상 앞 헌다례를 시작으로 개막했습니다.
활짝 핀 벚꽃과 함께 시작된 군항제 행사장에는 평일인 오늘도 전국에서 상춘객이 몰려 전국 최대 벚꽃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는 10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지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여좌천'에서 매일 밤 레이저 쇼가 펼쳐지고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창원, 마산, 진해역을 연결하는 벚꽃 열차가 하루 14차례 운행됩니다.
주말인 오는 6일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진해 군악 의장 페스티벌'과 이충무공 승전행차 등 화려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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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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