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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ㆍ24 재·보궐 선거
노원병 예비후보, 이동섭 위원장 불출마 반응 엇갈려
입력 2013.04.01 (15:41) 수정 2013.04.11 (09:49) 정치
민주통합당 이동섭 지역위원장의 다음달 서울 노원병 재보궐 선거 불출마와 관련해 노원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 후보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새누리당 허준영 예비 후보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공당인 제1야당이 후보를 안내는 것을 보고 이른바 "새 정치란 이런 것이구나"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정태흥 예비 후보는 강요된 선택으로 예상했던 바이며 당의 결정에 불복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가치와 비전을 중심으로 야권 연대를 논의하지 않고 무공천한 것이 적절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진보정의당 김지선 예비 후보는 불출마를 선언한 이동섭 위원장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도 이동섭 위원장이 안철수 후보를 지지 선언한 것은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예비 후보는 안타깝고 죄송스러우며 지지자들의 상실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면서 이동섭 위원장의 경험과 조언을 받아 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노원병 예비후보, 이동섭 위원장 불출마 반응 엇갈려
    • 입력 2013-04-01 15:41:38
    • 수정2013-04-11 09:49:46
    정치
민주통합당 이동섭 지역위원장의 다음달 서울 노원병 재보궐 선거 불출마와 관련해 노원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 후보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새누리당 허준영 예비 후보는 직접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공당인 제1야당이 후보를 안내는 것을 보고 이른바 "새 정치란 이런 것이구나"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합진보당 정태흥 예비 후보는 강요된 선택으로 예상했던 바이며 당의 결정에 불복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민주당이 가치와 비전을 중심으로 야권 연대를 논의하지 않고 무공천한 것이 적절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진보정의당 김지선 예비 후보는 불출마를 선언한 이동섭 위원장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도 이동섭 위원장이 안철수 후보를 지지 선언한 것은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예비 후보는 안타깝고 죄송스러우며 지지자들의 상실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면서 이동섭 위원장의 경험과 조언을 받아 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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